아이가 4층에서 수업을 받아 50여분을 '꿈나래'교실 앞에서 대기 하는 중에 공용공간 사용하는 사람들과 소음 때문에 불편함을 느껴서 글을 남깁니다.
여성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소파에 음식 펼쳐 놓고 먹음, 행색이 누가 봐도 비위생적으로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공간임을 감안하면 불안하기도 합니다.)
학생들 쉬지 않고 크게 웃고 떠들어 수업에 방해가 됨. 자리를 점거하고 앉아있어 정작 부모들이 앉을 공간이 없음.
공용공간이긴 하나 이용하는 사람에 대한 관리가 필요해 보임.
<협조사항>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으나 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