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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타운 소식

[청소년기자단] "나는 스마트폰 중독일까?"
[청소년기자단] "나는 스마트폰 중독일까?"
작성자 청소년 문화의집 작성일 2020-09-03

용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기자단 '하이라이트' 3기 김은주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요즈음 학생들은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습관화 되어서 SNS나 인터넷 사용시간이 확연히 늘고 있다. 이 때문에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여러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문제점으로는 스마트폰 중독이 있다.

‘스마트폰 중독’ 이란스마트폰을 과다하게 사용해 인터넷 사용에 따른 금단과 내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가 유발되는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스마트폰 중독이 의심되는 청소년 3명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나는 공신폰이라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거의 일정해. 근데 공기계를 사용하는 날은 확실히 인터넷 쓰는 양이 2배야. 그리고 온라인학습으로 수업하고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하다보니 처음에는 눈이 진짜 진짜 뻐근해서 안약도 많이 넣었어.”(k중학교 김OO)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1.5배나 증가했어. 또 평소보다 사용량이 증가하다보니 눈도 뻐근하고 목도 아파졌고 공부를 해야 할 시간에 핸드폰을 들여다보게 되는 중독 같은 것이 생긴 것 같아.”(k중학교 김OO)

“나 또한 1.5배로 사용시간이 증가했어. 외출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몸도 뻐근해졌고 활동을 하는 것이 귀찮아졌어. 그리고 핸드폰에 볼 것도 없는데 계속 보게 되더라고.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마무리 하지 못한 채 하루가 지나가 버렸어.”(k중학교 정OO)

이 3명의 청소년들에게 질문을 해본 결과 공통적으로 안구 건조, 목통증 등 건강문제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인터넷 사용으로 인하여 다른 일을 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부분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기 전인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감정을 표출하였다.

이렇게 스마트폰 중독의 문제점과 피해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스마트폰 중독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여야한다. 스마트폰 중독이 되지 않기 위해 무엇을 노력해야 할까?

김해 한사랑병원 관계자는 "인터넷·게임 중독은 다른 모든 중독과 마찬가지로 치료하기 어렵고 재발되기 쉬워 회복과정에 많은 인내와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며 "인터넷을 시작하는 초기부터 인터넷 중독의 위험을 인식하고, 인터넷을 조절하면서 사용하는 습관을 키우는 예방적 노력이 인터넷 중독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https://blog.naver.com/k-youthtown/222077202136

작성일자: 2020.08.23(일)
첨삭지도: 강서희(알바상담소)